미래를 준비하는 꿈나무들에게 세계로 나가는 문을 활짝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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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12주

  • 현지인 홈스테이
  • YMCA & 현지 Camp 2주
  • 현지 학교 체험 10주
  • 방과 후 집중 언어확장교육
  • 다양한 주말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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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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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과 후 과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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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사례

    영어실력과 학습능력, 전반적인 인성개발에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한 사례들

     

    두뇌발달에 매우 중요한 10세 ~ 15세의 꿈나무들을 위해 건강하고 행복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

    소중한 자녀들이 Global 영어실력을 갖추는 성취감을 얻게 하고, 자신만의 목표를 스스로 행복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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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C EDUCATION과 함께하는 행복한 어학연수...

    어학연수 성공사례

    그동안 배운 영어실력을 확인하고 확장하여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하고, Reading/Listening실력 뿐만 아니라 Speaking과 Writing 실력이 향상된다.

    이하영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수료 후 안과 레지던트 과정)

    2002년도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에 뉴질랜드에 가서 18개월 유학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영어로 생각하고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게 된 것 같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없고,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어 성적이 잘 나오니 자연스럽게 다른 학과목 공부에도 자신감이 생기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김도균
    (University of Auckland, Exercise Science 와 Neuro Psychology 전공)

    2016년 중학교 1 학년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유학생활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6년동안 장기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유학 초기에 중/고등부 과정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점차로,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선생님께 질문하고 방과 후 과외를 하면서, 성적이 잘 나오니 재미가 붙게 되었습니다.

    조민기
    ( University of Auckland (UoA), Biomedical Science  1학년)

    2016년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겨울방학 때부터 뉴질랜드 와서 2022년 현재 장기 유학 생활을 시작한지 6년차입니다. 지난 6년간, 자랑스럽게 여겨지는 변화로는 제 주변에 새롭게 형성된 좋은 인연들입니다. 덕분에, 감사하게도 고등학교 3년동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문수현
    (중앙대학교 컴퓨터 그래픽 전공)

    2011년에는 year 7의 과정을, 2012년도에는 year 8의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2년동안의 어학연수를 통해 다양한 경험, 박식한 지식 그리고 폭넓은 시야가 창의적인 생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공을 마치면 컴퓨터 그래픽 아티스트로 취직할 계획입니다.

    문지현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

    2011년에 (한국 초5학년) 뉴질랜드에서 약20개월동안 유학생활을 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어렸을 때 도전적으로 갔다 와서인지 배움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영어 원문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권나영
    (서울대 언어학과 전공)

    2012년에 뉴질랜드 단기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의 학교 친구들이 순수하고 착해서 영어가 많이 서툰 저를 도와주려고 노력하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언어에 대한 높은 관심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박**
    육군사관학교에서 프랑스 지역학

    2016년2월에 중3 학년에 뉴질랜드 단기 유학을 다녀왔습니다.유학 시절 동안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smart learning 환경과 같은 반 학생들과 상호 작용하는 수업 방식이 새로웠어요! 그 때 배웠던 글쓰기와 프랑스어는 현재까지도 유용하게 쓰고 있고, 마오리 문화에 대해서도 배웠던 것이 신선하게 남아있습니다!

    유학 인터뷰

    단기 / 장기 유학을 다녀온 인터뷰 영상을 보고 성공 스토리를 만나보세요.

    원효섭
    (홍익대학교 기계 시스템 디자인 공학과 재학중)

    유학생활 덕분에 Listening과 Speaking에 자신감을 얻었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겨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어려움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조민기
    ( Mt. Albert Grammar School 10학년 재학중)

    뉴질랜드에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공부도 운동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현지 아이들과 아주 가까워졌으며, 학교 축구 대표로 호주의 멜버른 토너먼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윤혜지
    (중학교 1학년)

    돌아와 보니 원어민과의 수업에서 눈에 띄게 Listening과 Speaking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황대한
    (초등학교 6년)

    뉴질랜드 친구들이 너무 착했고, 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나의 장점을 찾도록 도와 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제 자신감이 생겨서 장기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